신입 채용 규모 전년比 33%↑…연봉 1억원 달해
삼성 행보와 대조…상반기 공채서 파운드리 등 제외
"TSMC 대만 내 생산능력 비중은 2035년에도 80% 수준 유지”
[더구루=정예린 기자]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 'TSMC'가 대만에서 대규모 인력 채용에 나섰다. '인재 모시기'에 적극적인 TSMC와 달리 경쟁사인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 신규 공채에서 파운드리 사업부를 배제, 글로벌 인력 확보 경쟁에서 대조적인 전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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