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윤진웅 기자] 미국 테슬라가 인도 전기차 시장 진출에 '고삐'를 죄고 있다. 모디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만남으로 미뤄왔던 계획이 급물살을 탔다. 현지 전기차 시장 지각 변동이 불가피한 가운데 현대자동차·기아의 현지 전략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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