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 신규 원전 사업을 추진 중인 체코에서 비상계엄 사태가 집중 조명됐습니다. 체코 매체는 지난 4일(현지시간) 일제히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 한수원의 입장을 보도했습니다. 한수원은 비상계엄 후폭풍은 없다고 단언하며 내년 3월 본계약 체결을 목표로 협상을 차질없이 진행한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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