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中 수장 '중국의 아이비리그' 시안교통대 찾아 AI·반도체 인재 육성 논의

2024.09.09 08:58:11

양걸 사장·왕통 부사장, '9대 명문대' 중 한 곳인 시안교통대 총장 일행 회동
AI·반도체 등 연구·교육 협력 논의

 

[더구루=오소영 기자] 양걸 중국삼성전략협력실(사장)이 중국 서부 지역 명문대학인 시안교통대학을 찾았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첨단 산업에서 연구와 인재 육성 협력을 모색했다. 반도체 설비 거점인 시안에서 산학협력도 추진한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오소영 기자 osy@theguru.co.kr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