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화대 AI 연구팀, '최대 1만개 단어 출력' LLM 공개

2024.08.20 09:01:16

지푸AI와 협력…SFT 데이터 세트 한계로 출력 제한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칭화대 인공지능(AI) 연구팀이 최대 1만 단어를 출력할 수 있는 거대언어모델(LLM)을 공개했다. 긴 문서를 제작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AI모델을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문서 제작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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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일 기자 hong62@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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