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공업 투자' 앰프리우스, 美 육군 고에너지 셀 개발업체 선정

2024.07.31 10:05:45

앰프리우스, 美 육군 주최 ‘엑스테크프라임’ 입상
계약금 190만 달러 수령·500Wh/kg SiMaxx 개발 활용

 

[더구루=정등용 기자] 현대공업이 투자한 이차전지 실리콘음극재 개발사 앰프리우스(Amprius)가 미국 육군의 고에너지 셀 개발업체로 선정됐다. 앰프리우스는 미 육군에 혁신적인 배터리 기술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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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등용 기자 d-dragon@thegur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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