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신에너지차 폐배터리 급증…낮은 회수율 '발목'

2024.03.30 00:00:47

작년 車 폐배터리 재활용 회수율 20~30%
높은 비용·산업 표준 미비 등이 산업 성장 늦춰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에서 1세대 전기차 교체 시기와 맞물려 폐배터리 배출량이 급증하고 있다. 산업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회수율이 미미한 수준에 그치는 등 재활용 산업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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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린 기자 yljung@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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