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테슬라' 패러데이퓨처, 고객 인도 11대 전량 리콜…악재 거듭

2024.03.11 13:51:52

소프트웨어 오류로 에어백 경고등 결함
자금 압박 가중 우려

 

[더구루=홍성환 기자] '중국판 테슬라'로 불리는 전기차 제조업체 패러데이퓨처(Faraday Future)가 고객에게 인도한 전기차 11대 전량을 리콜했다. 경영난이 지속하는 가운데 자금 압박이 심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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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환 기자 kakahong@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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