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한아름 기자] 프랑스 제약사 입센(Ipsen)의 진행성 췌장암 치료제 '오니바이드'(성분명 리포조말 이리노테칸)가 적응증을 확대하는 데 성공했다. 전이성 췌장 선암종에도 쓰일 수 있게 되면서 매출 성장 가능성에 무게감이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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