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가 창안자동차의 비즈니스에는 관여치 않기로 했다. 스마트 자동차 사업 구축을 위해 창안자동차와 새로운 합작사를 설립했음에도 각자의 영역을 지켜 '선을 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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