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제휴사' 美 레드우드, 유럽 폐배터리 재활용 업체 인수

2023.09.21 14:44:30

독일 '리덕스 리사이클링'…인수가 비공개
연간 1만t 규모 배터리 재활용 공장 확보
유럽 공략 가속화…작년 英기업 이어 두 번째 인수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레드우드 머티리얼즈(이하 레드우드)'가 유럽 폐배터리 재활용 회사를 손에 넣었다. 북미에 이어 유럽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꾀한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정예린 기자 yljung@theguru.co.kr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