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정등용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주식담보대출을 지원한 인도네시아 광물 가공 기업 트리니탄 메탈스 앤 미네랄즈(Trinitan Metals and Minerals)가 상장 폐지 위기에 몰렸다.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IDX)는 개인·기관 투자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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