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테슬라' 패러데이퓨처, 회계 오류 논란…CFO 사임

2023.07.13 09:17:33

특정 어음 공정가치 평가 오류 발견
지난해 연간보고서·올해 1분기 보고서 재작성

 

[더구루=홍성환 기자] '중국판 테슬라' 패러데이퓨처(Faraday Future)가 지난해 재무제표에서 회계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자리에서 물러났다. 자금난으로 전기차 출시가 계속 지연되는 가운데 악재가 거듭하는 모양새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홍성환 기자 kakahong@theguru.co.kr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