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L, '신소재 적용' 극한의 추위도 견딜 배터리 선보인다

2023.07.11 09:08:57

중국서 열린 '2023 차이나 오토 포럼'서 밝혀
배터리 충전 효율 높이는 전해질 신소재 개발
연내 '10분 충전으로 400km 주행' 배터리 양산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CATL이 극한의 추위에도 방전없이 정상 작동 가능한 전기차 배터리 개발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앞선 기술로 고성능 배터리를 잇따라 선보이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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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린 기자 yljung@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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