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링컨, 북미서 5만9000대 리콜…조향장치 결함

2019.09.02 10:01:39

-포드 퓨전·앳지, 링컨 MKZ 대상

 

[더구루=김병용 기자] 포드를 포함해 포드의 프리미엄 브랜드 링컨 차량 5만9000여대가 조향장치 이상으로 북미에서 리콜한다.

 

2일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포드 중형세단 퓨전(2013~2016년형) △포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엣지(2015~2016년형) △링컨 중형 세단 MKZ(2013~2016년형) 등 3개 차종 59만646대가 리콜 조치된다.

 

NHTSA은 이들 차종은 노면에 있는 소금 등에 의해 차량 하부가 부식이 발생, 조향장치에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한 사고는 아직까지 보고되지 않았다.

 

해당 차종의 소유주는 가까운 딜러사를 방문하면 무료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다만 포드와 링컨은 리콜 시기에 대해 아직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퓨전은 국내에서 2012년부터 판매되고 있고 엣지는 수입되지 않았다. 링컨 MKZ는 국내에서 하이브리드 모델이 출시된 상태다.

 

김병용 기자 ironman17@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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