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게임사 일렉트로닉아츠(EA)가 온라인 게임 내 부정행위 중 하나인 '티밍(특정 유저를 의도적으로 돕는 행위)'를 자동으로 감지하는 기술을 담은 특허를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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