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소영 기자] 독일 브란덴부르크 주정부가 테슬라의 배터리 투자 보류설을 강력히 부인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과 별개로 독일에서 배터리 공장 건설이 순항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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