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파운드리·STM, 프랑스 팹 건설 추진

2022.06.19 00:00:07

'58조' 유럽 칩법 수혜 기대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글로벌파운드리와 스위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M)가 프랑스에 반도체 공장 건설을 모색하고 있다. 반도체 투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공급망을 강화하려는 유럽 정부의 행보에 글로벌 반도체 회사들이 호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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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영 기자 osy@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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