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워크·소프트뱅크, 중남미 공유오피스 합작 투자 확대

2022.02.25 08:43:19

소프트뱅크, 중남미서 위워크 브랜드 독점 사용권 획득
아르헨티나·브라질·칠레·콜롬비아·멕시코 등서 공동 운영

 

[더구루=홍성환 기자] 세계 최대 공유 오피스 기업 위워크(Wework)가 최대 주주인 소프트뱅크(Softbank)와 함께 중남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남미 지역에서도 공유 업무 공간(코워킹 스페이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홍성환 기자 kakahong@theguru.co.kr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