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산업, 19兆 '블루오션' 부상

2022.02.06 00:00:18

"정부 규범에 맞는 기업 47개사 그쳐"…CATL 포함
中 관련 표준, 정책 구축 속도

 

[더구루=정예린 기자] 전기차 최대 시장인 중국이 폐배터리 재활용 산업 블루오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CATL 등 주요 배터리 기업들이 잇따라 관련 분야에 뛰어들고 있지만 시장 수요를 따라가기엔 역부족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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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린 기자 yljung@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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