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전기차 회사 리비안이 지난해 목표한 1200대 생산을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터리 부족을 비롯해 공급망 이슈로 목표치의 절반 수준을 양산하고 인도량은 1000대 미만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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