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지난해 1015대 생산·920대 인도

2022.01.11 16:24:26

올해 목표치 1200대 달성 실패…배터리 부족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전기차 회사 리비안이 지난해 목표한 1200대 생산을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터리 부족을 비롯해 공급망 이슈로 목표치의 절반 수준을 양산하고 인도량은 1000대 미만에 그쳤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오소영 기자 osy@theguru.co.kr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