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테크윈, 美 노숙자센터 보안 책임진다

2021.08.28 08:00:14

노숙자 시설에 수백대의 'CCTV·비디오 관리 시스템' 설치
센터 내 보안 및 안전 모니터링 지원

 

 

[더구루=길소연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자회사 한화테크윈이 미국 노숙자센터의 보안을 책임진다. 한화테크윈 CCTV와 영상 저장 시스템을 설치, 안전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테크윈은 미국 휴스턴 텍사스에 있는 노숙자센터 '더 스타 오브 호프 미션(Star of Hope Mission)'에 수백대의 보안카메라와 비디오관리시스템(Wisnet WAVE VMS)을 설치한다. 이를 통해 노숙자 시설의 안전 확보 및 보안을 지원한다. 

 

CCTV가 설치될 더 스타 오브 호프 미션은 휴스턴의 노숙자 커뮤니티로, 노숙자의 위기 상황에 대한 지원과 장기적으로 삶을 바꾸는 복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남성 300~3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6503㎡ 규모의 시설인 도리스와 카를로스모리스 남성개발센터, 미혼 여성 160명, 가족 13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7개동 캠퍼스 그리고 최근 완공된 여성가족개발센터 등 2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건물 내부와 울타리 내부 그리고 주변 지역을 커버하기 위한 카메라 설치를 필요로 했다. 다양한 제조사 옵션을 살펴본 끝에 한화테크윈의 보안카메라를 낙점, 와이즈넷 웨이브를 VMS로 채택했다. 

 

스타 오브 호브 관계자는 "한화테크윈은 최고의 품질과 뛰어난 보증으로 보다 효율적인 가격으로 노숙자센터에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화테크윈 CCTV 중 와이즈넷S, 와이즈넷X, 와이즈넷P시리즈를 조합해 설치한다. 센터 외부의 경우 높은 수준의 화질이 필요하고, 내부 공간은 낮은 수준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센터는 CCTV 설치로 건물 내 어떤 구역에서도 사각지대가 없게 한다는 방침이다. 

 

한화테크윈의 VMS는 시중에 어떤 비디오 저장 장치와 비교해 작동이 쉽고 모니터링 저장이 좋다고 판단돼 설치한다. 녹화된 비디오 영상 찾는 일도 쉽다. 이는 센터 내 절도사건 및 각종 범죄 수사사건을 지원하기 충분하다. 

 

또 센터 내 보안 장치는 실시간 모니터링 외 법의학 조사에도 쓰여진다. 이를 위해 센터 표준 보존 기간이 30일로 고해상도 비디오 영상이 담기는 많은 양의 스토리지가 필요로 하는데 와이즈넷 웨이브 VMS는 H.265 및 와이즈스트림 II 압축 기술이 사용돼 적합하다는 평가다. 

 

한편, 한화테크윈이 지난 4월 미국법인 수장을 하충훈 신임 법인장으로 교체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19년째 보안업계서 근무한 '보안통'인 그는 한화테크윈의 몇가지 주요 비즈니스 이니셔티브에 집중하고, 영업과 마케팅 및 운영 인프라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본보 2021년 4월 6일 참고 한화테크윈 美법인장 교체…"영업·마케팅 지속 투자">

길소연 기자 ksy@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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