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최대 80만t 규모…오는 2026년 공급 개시
러·우 전쟁,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으로 LNG 수요 '폭발'
미국산 LNG 러브콜 잇따라…셰니어에너지 수주 봇물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생산업체 셰니어에너지(Cheniere Energy)가 독일 바스프(BASF)로부터 수주를 따냈다. 글로벌 LNG 수요가 증가하며 셰니어에너지를 향한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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