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한아름 기자] 프랑스 제약사 OSE이뮤노테라퓨틱스(OSE Immunotherapeutics)가 유럽투자은행으로부터 1000만 유로의 자금을 수혈받는다. 트랑쉐(tranche) 계약에 따른 것이다. 트랑쉐는 금융기관이 개별 대출들을 모아(pool) 이를 기반으로 다시 발행한 채권을 말한다. OSE이뮤노는 국내 제약사 종근당과 협업하면서 국내에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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