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등용 기자] 침대 매트리스 브랜드 템퍼 실리 인터내셔널(Tempur Sealy International)이 커넥티드 매트리스 스타트업 브라이트(Bryte)에 투자했다. 양 측은 브라이트의 인공지능(AI) 기반 수면 회복 기술을 매개로 사업 협력 범위를 넓힐 것으로 보인다.
브라이트는 템퍼 실리 인터내셔널이 주도하는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2000만 달러(약 259억 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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