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개미 성지' 로빈후드 주식 사지 말아야 할 세 가지 이유는

규제 리스크·7000억弗 벌금·성장동력 부재 등 지적
지난 29일(현지시간) 상장 첫날 8% 하락

2021.07.31 00: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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