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공 두 달 지났지만…니콜라 공장부지 여전히 '허허벌판'

건설용 차량 몇 대만이 바닥 다지는 작업
'제2의 테슬라' 각광 받았으나 실체 의구심

2020.09.21 1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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