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LG엔솔·中야화, 모로코에 '8000억 투입' 의기투합...수산화리튬 프로젝트 '가속페달'

카림 지단 장관 회동…1단계 55억 디르함 투자·430명 이상 고용
MOU 체결 이후 2년 만에 논의 구체화

2025.07.25 08:15:33
스팸방지
0 / 300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