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직원 포함 일행 인도네시아 현장 침입해 케이블 훔쳐

11일 새벽 강도 5명 칠라마야 복합화력발전소 현장 침입
30m 길이에 접지 케이블·전원 케이블 훔쳐
경찰 "용의자 5명·브로커 2명 검거…삼성물산 직원 포함"

2021.06.15 14:40:22
스팸방지
0 / 300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