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이연춘 기자] 영원무역그룹이 초·중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들에게 신학기 책가방을 선물하며 가족친화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27일 영원무역그룹에 따르면 자녀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선물 전달 행사를 마련했다. 그룹 측은 초·중학교 입학 자녀에게는 책가방 세트를, 고등학교와 대학교 입학 시에는 별도의 입학축하금을 지원하며 임직원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영원무역그룹은 실질적인 복지 제도를 통해 임직원들의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현재 그룹 내에서는 ▲월 20만 원의 육아수당 지급 ▲임신 직원 대상 택시비 100만 원 지원 ▲유연한 근무를 위한 시차출퇴근제 등을 운영 중이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원무역그룹은 지난해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영원무역의 이 같은 행보가 우수 인재 확보와 조직 결속력을 다지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영원무역 관계자는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임직원과 가족 모두가 회사에 대한 자부심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