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현준 기자] 넥센타이어가 뉴질랜드 인기 레이싱 대회 '마쓰다 레이싱 슈퍼 시리즈'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총 6라운드로 구성된 이 대회는 지난해 10~11월 1·2라운드를 마친 후 이달부터 시즌을 이어간다.
22일 넥센타이어 NZ 마쓰다 레이싱 시리즈에 따르면 넥센타이어는 23~25일(현지시간) 인버카길 테레통가 파크에서 열리는 3라운드를 포함해 남은 전 라운드를 지원한다.
마쓰다 레이싱 슈퍼 시리즈는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마쓰다 RX-7·RX-8 원메이크 대회다. 1992년 출범 이후 전통을 이어온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시리즈로, 북섬·남섬 주요 서킷을 순회하며 경기가 열린다. 경기장은 △맨필드 △햄프턴 다운스 △테레통가 △하이랜드 △토포 등이다.
이번 3라운드에는 총 22명이 출전한다. 지난 라운드에서는 아제이 기디(Ajay Giddy)가 예선과 본선을 모두 주도하며 우승했다. 현재 포인트 리더는 알렉스 캔티(Alex Canty)이며, 기디가 1포인트 차로 바짝 뒤를 쫓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지난해 수퍼카 라운드에서 폴 포지션(1위) 드라이버에게 200달러 상금을 제공하는 등 현지 모터스포츠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