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으로 돌아본 2025년…검은사막 '6대 이슈'

2026.01.04 08:13:19

 

[더구루=홍성일 기자] 한국 게임 중에서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만큼 오랜기간 인기를 얻은 게임이 드물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는 더욱 주목받고 있다. 꾸준한 업데이트와 개선 작업 등이 높이 평가되고 있다. 2026년은 검은사막 12주년이자 북미 10주년으로 더욱 다양한 업데이트와 이벤트가 예고돼 있다.

 

지난 한 해 검은사막에서 주목할 만한 주요 업데이트 콘텐츠와 스토리를 '톱6(TOP6)'으로 추려봤다.

◇ 검은사막 신규 생활 액세서리 ‘프리오네’ 첫 선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생활 대표 액세서리로 자리매김하던 ‘마노스’ 액세서리를 넘어사는 ‘프리오네’ 액세서리를 1월 선보였다. 프리오네는 ‘군왕’ 무기와 같이 ‘환(X) 등급까지 강화가 가능한 액세서리로 모험가들에게 새로운 도전 욕구를 자극했던 콘텐츠다. 생활 숙련도에 따라 검은사막 월드에서 생활 콘텐츠를 진행 시 얻는 효율이 달라지는 만큼 프리오네 액세서리를 얻기 위한 모험가들의 노력이 돋보였다.

◇ 실제 오프라인 축제 콘셉트의 대규모 페스티벌 6주년 기념 ‘530 페스티벌’
매년 검은사막 국내 직접 서비스를 기념해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해 온 검은사막은 6주년을 맞아 특별한 콘셉트의 530 이벤트를 진행했다. 530 이벤트는 실제 오프라인 축제 형식의 페스티벌처럼 검은사막 월드에 이벤트 존을을 구분하고 모험가들이 이벤트 존을 자유롭게 다니며 즐기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이벤트 아이템을 모아 보상으로 교환하는 메인 스테이지 ▲상시적으로 모험가들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상시 운영존 ▲직접 모이고 참여할 수 있는 만남의 광장 이벤트 존 3개의 테마 공간에서 원하는 이벤트에 참여하며 3주에 걸쳐 축제 분위기가 지속됐다.

검은사막은 내년 국내 검은사막 직접 서비스 7주년과 함께 북미와 유럽에서는 검은사막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북미에서 진행하는 ‘하이델 연회’도 예고했다.

 

 

◇검은사막 콘솔 PS5·XBOX 시리즈 X/S 버전 출시
검은사막 콘솔 모험가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PS5·XBOX 시리즈 X/S 버전도 6월 선보였다. 검은사막 콘솔 모험가들이 즐길 수 있는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가 가능해진 것으로 콘솔 모험가들의 환영을 받은 소식이었다. 새로운 기기 지원 소식과 함께 8월에는 처음으로 콘솔 모험가만을 위한 업데이트 로드맵 공개 행사 ‘Adventurers' Festival’을 열었다. 행사를 통해 글로벌 검은사막 콘솔 모험가들과 6년 간의 서비스 여정을 함께 추억하고 에피소드를 공유했으며, 아침의 나라 : 서울을 비롯해 마그누스, 프리오네 액세서리 등 업데이트 콘텐츠 도입 계획을 공개했다.

 

 

 

◇ 검은사막 ‘하이델 연회 대전’ 개최 신규 클래스 ‘오공’ 출시
2025년 검은사막 ‘하이델 연회’는 처음으로 지방에서 개최됐다. 개최지는 대전광역시로 빵으로 유명한 대전답게 빵 냄새가 가득한 행사로 기억되고 있다. 실제 방문한 모험가에게 대전 ‘성심당‘ 빵 세트가 제공됐으며, 현장 이벤트 보상으로 다양한 빵도 지급됐다. 연회에서는 검은사막 신규 지역 ‘에다니아‘의 추가 정보 공개와 함께 신규 클래스 ‘오공‘에 대한 정보도 공개됐다.

 

◇ 검은사막 신규 지역 마계 ‘에다니아’ 1,2차 업데이트
검은사막의 현재와 미래를 이어주는 지역을 콘셉트로 한 검은사막 신규 지역 ‘에다니아’가 8월 선보였다. 에다니아는 1차와 2차에 걸쳐 선보인 대형 업데이트로 모험가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자극하는 새로운 사냥터와 ‘에다나의 권좌’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상위권 모험가들의 치열한 전투가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다. 올해 연말 열린 ‘칼페온 연회’에서는 ‘에다니아’의 3인 파티 사냥터 추가 계획에 대해서도 새로 공개했다.

 

◇ 신규 클래스 ‘세라핌’ 출시
12월 선보인 신규 클래스 ‘세라핌’은 하이델 연회서 처음 콘셉트 이미지가 공개된 이후 대검을 사용하는 여성 클래스라는 포인트로 출시 전부터 높은 인기를 얻었다. 검은사막 커뮤니티에는 출시 전 가칭이었던 ‘세이비어’에 대한 기대감과 출시 시기에 대한 게시물이 눈에 띄었으며, 검은사막 클래스 중 이례적으로 사전 예약도 진행했다. 세라핌은 뮤지션 ‘선우정아’와 영국 ‘노던 필름 오케스트라’가 참여한 OST로도 주목 받았으며, 현재 시즌 서버에서 많은 모험가들이 ‘세라핌’ 클래스를 생성해 모험을 즐기고 있다.

홍성일 기자 hong62@theguru.co.kr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