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훈련기·경공격기 도입 착수…KAI FA-50·KT-1 물망

2025.07.25 14:35:44

경공격기·훈련기 등 24대 조달…2030년 인도 시작 전망
파리 에어쇼서 시험 비행 계획 밝혀…KAI 등 주요 파트너 후보 만나

 

[더구루=오소영 기자] 세르비아 정부가 신형 훈련·경공격기 구매 절차에 착수했다. 연내 시범비행을 실시하고 평가를 거쳐 최대 24대를 발주할 계획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유력한 후보군으로 검토하며 유럽 방공 수호의 핵심 파트너로 'K방산'의 역할이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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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영 기자 osy@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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