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유비소프트가 인텔과 신작 액션게임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Assassin's Creed Shadows)' 흥행을 위해 손잡았다. 실적 악화 등으로 위기에 처한 유비소프트와 인텔이 신작 콘텐츠를 앞세워 반전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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