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최대 32명까지 그룹 채팅 지원…사용자 소통 확대

2024.08.13 11:08:20

틱톡, "진정성 있고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쉽게 공유할 수 있을 것"
타 SNS와 차별화…업로드 없는 '틱톡 라이트'·미션 수행으로 돈버는 '앱테크' 등

 

[더구루=김은비 기자] 중국 바이트댄스가 개발한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이 단체 채팅 기능을 강화한다. 그룹 채팅에 참여 가능한 인원을 확장, 원활한 상호 작용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활성화하는 한편, 새로운 기능을 도입해 다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의 차별성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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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비 기자 ann_eunbi@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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