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광석 생산지' 호주 필바라, 아시아 수출 경로 '탈탄소화' 추진

2024.06.16 07:30:30

필바라 클린 퓨어스·오션 마린 에너지·이탈리아선급협회 공동 연구
LNG 활용 2050년까지 90% 감축

 

[더구루=오소영 기자] 호주 필바라 클린 퓨어스(이하 PCF)가 호주산 철광석을 아시아로 수출할 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최대 90%까지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액화천연가스(LNG)를 활용해 해운 업계의 핵심 과제인 '탈탄소'에 속도를 낸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오소영 기자 osy@theguru.co.kr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