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 700만달러' 오비맥주 모기업' 버드와이저APAC, 슈퍼볼 등장

2024.02.09 00:00:00

AB인베브, 슈퍼볼 광고비 56억원
충성고객·브랜드 노출 효과 기대

[더구루=한아름 기자] 오비맥주 모기업이자 세계 1위 맥주 기업 앤하이저부시인베브(AB InBev·AB인베브)가 미국 인기 프로스포츠 주요 경기 중계방송에서 광고 캠페인을 벌인다. AB인베브는 맥주의 청량감, 깔끔한 목넘김을 강조해 충성 고객을 확대하고 매출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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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 기자 arhan@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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