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홍성일 기자] 지난 4월 중단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액세서리 사업이 파트너사를 통해서 부활한다. MS외에도 수익성이 떨어지는 자체 브랜드를 파트너십을 통해서 유지하려는 빅테크 기업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