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캐나다, 배터리 인재 육성…신산업 이끈다

2023.10.02 07:00:00

 

[더구루=김은비 기자]  빠르게 변화하는 전기차 생태계 속에, 북미 지역의 전기차 정책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을까요? 더구루가 미국과 캐나다 정부 고위 관계자 등과 만나 현지의 실정을 알아봤습니다.
 최근 전기차 투자가 활발해지면서, 이로 인한 고용 효과까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다국적 자동차 회사 스텔란티스는 윈저 조립 공장에서 전기차 생산에 나섰습니다. 스텔란티스와 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사 '넥스트스타 에너지‘의 배터리 공장도 윈저에 건설됩니다. 옆 동네인 세인트 토머스는 폭스바겐의 자회사 파워코의 기가팩토리 투자를 유치했죠. 두 배터리 공장이 창출할 직접 일자리만 약 5500개에 달합니다. 간접 고용까지 포함하면 수만 개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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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비 기자 ann_eunb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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