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현대자동차가 미국 앨라배마 공장인 HMMA에서 수소차를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방한한 더그 싱글턴 몽고메리 카운티 위원회 의장은 "현대차와 몽고메리시의 관계 강화를 위한 미래 먹거리를 모색했다"며 "수소차 생산 설비를 HMMA에 마련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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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60456" target="_blank">현대차, 美 앨라배마 공장 수소차 생산 검토…몽고메리시 대표단과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