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국내 기업 세토피아가 베트남 희토류 원료 기업 'VTRE'과 합작 공장 가동을 앞두며 희토류 통합 밸류체인을 완성해가고 있습니다. 이번 희토류 벨류체인은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한국에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금속과 합금제련 기술을 국산화한다는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한국 이외에도 러시아, 베트남, 체코 등 각 나라들도 희토류의 공급망 확보를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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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피아, '국내 유일' 희토류 밸류체인 완성…베트남 공장 본격 가동
'세계 5위 매장량' 체코, 리튬 개발 추진…이르면 2026년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