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글로벌 암호화폐가 다시 한 번 조정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연방준비제도(Fed)의 고금리 정책 유지 기조가 암호화폐 시장을 다시 한 번 빙하기로 끌고 들어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분석가 니콜라스 메르텐은 22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암호화폐 시장 조정이 임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니콜라스는 "암호화폐 시장은 현재 시가총액 4400억 달러가량 감소할 것"이라며 "6500억 달러 부근에서 반등 기회를 잡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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