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김형수 기자] 윤홍근 회장의 BBQ가 손잡은 일본 최대 외식전문기업 와타미가 홍콩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일본식 주점 와타미에 이어 카이센동(海鮮丼·일본식 해산물덮밥) 레스토랑 츠지한(つじ半)을 내세워 홍콩 소비자 입맛 사로잡기에 나섰다. BBQ는 지난 2012년 와타미와 국내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었다. 지난 5월 주점 와타미 1호점을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에 리뉴얼 오픈했다. 추가 출점을 검토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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