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홍성환 기자] 인도 최대 재벌인 아다니그룹 사태로 인해 현지 은행권에 불똥이 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해외 금융사들이 아다니에 대한 자금 조달을 중단할 경우 인도 금융사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