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오소영 기자] 요젭 시켈라(Jozef Sikela) 체코 산업통상부 장관이 신규 원전 사업을 속도감 있게 전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전 2기의 동시 건설 가능성도 언급하며 추가 원전 수주가 절실한 한국수력원자력에 체코가 '기회의 땅'으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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