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라네즈 x BTS' 립 마스크 세트 오세아니아 론칭

2022.12.05 15:09:46

호주·뉴질랜드 뷰티리테일러세포라·아도르뷰티서 판매
BTS 히트곡 테마… 제품력·소장가치 더해 흥행 예고

[더구루=한아름 기자] 아모레퍼시픽 라네즈가 오세아니아 시장 확대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방탄소년단(BTS)과 컬래버한 립 마스크 한정판을 호주·뉴질랜드에 판매한다. 앞서 한국과 일본 등에 제품을 선보인 데 이어 글로벌 공략 본격화하겠다는 계획이다.

 

5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X 아모레퍼시픽 립 슬리핑 마스크 립 앤 팝(Lip & Pop)에디션'을 호주·뉴질랜드에 선보인다. 이달 1일부터 현지 리테일러 세포라와 아도르 뷰티(Adore Beauty)에서 제품이 판매된다. 이번 협업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제품 가격은 45호주 달러(약 3만9800원)다.


한정판 제품인 립 앤 팝 에디션은 '러브 유어 립스, 필 라이크 팝!'(Love your LIPS, Feel like POP!)을 콘셉트로 했다. 한정판 제품인 립앤팝 에디션은 방탄소년단의 히트곡인 버터, 퍼미션 투 댄스, 다이너마이트의 테마에 맞게 턴테이블 디자인을 활용해 만들었다.


버터 곡의 테마를 담은 버터(Butter) 향, 퍼미션 투 댄스 곡의 테마를 담은 피치 아이스티(Peach Iced Tea) 향, 다이너마이트 곡의 테마를 담은 스윗캔디(Sweet Candy) 향 등 3가지 향이 준비됐다.


라네즈 립 슬리핑 마스크는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끈 베스트 셀러인 데다 이번 컬래버 제품은 방탄소년단 패키지로 특별함이 더해졌다. 소장가치는 높은 데 가격은 저렴해 연말 선물로 적합하다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이번 한정판 출시로 라네즈가 오세아니아 뷰티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18년 호주 법인을 설립해 호주 세포라에 라네즈 입점을 시작으로 이니스프리, 아모레퍼시픽을 차례로 론칭했다. 라네즈 립 슬리핑 마스크는 호주 세포라의 마스크 부문에서 판매 1위를 달성하는 등 성공적인 행보를 보였다. 

 

한아름 기자 arhan@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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