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한아름 기자] 마이크로소프트와 아스트라제네카 등 글로벌 기업이 중국 인재를 육성한다. 인력 확보를 위해 채용 대상을 전방위로 넓히고 있는 모습이다. 글로벌 기업이 현지에서의 고용 확대는 중국이 세계서 공장 역할을 해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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