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美 '토탈 퀄리티 임팩트' 어워즈서 최다 모델 수상 영예

2022.10.04 13:56:40

엘란트라·K5 등 현지 판매 모델 8종 부문별 1위 석권

 

[더구루=윤진웅 기자] 현대자동차(제네시스 포함)·기아가 미국 소비자조사기관 '스트래티직 비전'(Strategic Vision)이 실시한 '토탈 퀄리티 임팩트 어워즈 2022'(Total Quality Impact Awards 2022, TQIA 2022)에서 부문별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가 미국에서 판매하는 모델 8종이 스트래티직 비전이 진행한 TQIA 2022에서 부문별 1위를 휩쓸었다.

 

현대차 준중형 세단 모델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와 브랜드 첫 전용 전기차 모델 '아이오닉5', 북미 전략형 픽업 모델 '싼타크루즈',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GV70'은 각각 △소형 APT(Alternate Powertrain) △중형 APT △스탠다드 픽업 △니어 럭셔리 유리티 부문에서 우승했다.

 

기아 중형 세단 모델 'K5'와 소형 SUV 모델 '셀토스', 중형 SUV 모델 '쏘렌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대형 RV 모델 '카니발'은 각각 △중형차 △엔트리 CUV △APT 유틸리티 △미니밴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들 모델은 부문별 경쟁 모델 중에서 가장 결함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승차감과 운전자 지원 기능 면에서 품질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K5의 경우 소유자들의 운전 경험 평가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차량을 웃도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우수한 인테리어 품질과 마감에 대한 호평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이번 수상 결과를 통해 브랜드 비전을 입증했다"며 "양질의 제품을 만들겠다는 우리의 목표와 노력을 증명한 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로지 고객을 위해 품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는 브랜드의 약속을 지키게 돼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TQIA는 TQI 보고서 결과를 토대로 진행되는 시상식으로 승용차와 트럭 및 유틸리티차량으로 나눠 총 28개 부문에서 우승자를 선정한다. 이번 TQI 보고서는 차량 구매 후 90일이 지난 현지 운전자 11만207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NVES(신차 경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작성됐다. 차량 품질과 소유자 운전 경험 등이 평가 기준이다.

 

윤진웅 기자 woong@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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