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와덴코 韓 공장 확장…반도체 특수가스 수요 대응

2022.09.08 07:51:40

안성 공장 내 저장시설 확장…저장용량 2배 확대 목표

 

[더구루=오소영 기자] 일본 쇼와덴코의 자회사 한국소화화학품(Korea Showa Chemicals Co.,이하 KSC)이 반도체용 특수가스 공장 내 저장시설을 증설했다. 저장용량을 2배 늘리고 전 세계 반도체 생산량의 80%를 차지하는 아시아 시장을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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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영 기자 osy@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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