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한아름 기자] 음식 배달 업체가 유럽에서 부진이 이어지자 실적을 만회하기 위해 중동·아프리카에 눈을 돌리고 있다.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 치열한 시장에 진입해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등 난국을 타개하겠단 계획이다.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